우아한 테크 코스1 우아한 테크코스 3기 프리코스 후기 우아한 테크코스 프리코스 후기 프리코스를 마무리 하며... 우아한 테크 코스(이하 우테코)의 3주간의 프리코스가 마무리 되었다. 우아한 테크코스에 대해서는 이곳(https://woowacourse.github.io/)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어려서부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컴퓨터 관련 전공을 선택했다. 컴퓨터를 공부하며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에만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나의 공부는 원하는 기능의 "구현" 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렇게 졸업을 앞둔 현재 내가 개발이란걸 할 줄 아는건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원하는걸 만들어낼 수만 있으면 그게 개발인가?, 코드의 상태가 어떻든 기능만 하면 그게 개발인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맴돌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 2020. 12. 15. 이전 1 다음